AI 해부교실 · Part 0 ChatGPT, 넌 누구니?

3장 AI 70년 타임라인

Q. AI는 ChatGPT와 함께 갑자기 나타났을까요?

  1. AI는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에요. 70년이 넘는 이야기가 있어요. 1950년, 앨런 튜링은 '기계가 생각할 수 있을까?' 하고 물었어요.
  2. 1956년에 '인공지능'이라는 이름이 생기고, 1958년엔 스스로 배우는 기계 퍼셉트론이 나왔어요.
  3. 하지만 퍼셉트론은 간단한 문제도 못 풀었고, 기대가 꺼지면서 연구가 얼어붙었어요. 이런 시기를 'AI 겨울'이라고 해요. 그사이 규칙을 써 넣는 AI가 유행했죠.
  4. 1986년엔 신경망을 학습시키는 역전파가 널리 알려졌지만, 한동안은 다시 겨울이었어요. 1997년엔 규칙과 계산으로 무장한 딥블루가 체스 챔피언을 이겼어요.
  5. 2012년, 신경망이 사진 맞히기 대회에서 압승하며 딥러닝 시대가 열려요. 2016년엔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겼죠.
  6. 2017년 구글 연구팀이 트랜스포머를 발표해요. GPT의 T가 바로 이거예요. 이듬해 GPT-1, 2020년엔 1,750억 개의 숫자로 된 GPT-3가 나왔어요.
  7. 그리고 2022년 11월 30일, ChatGPT가 나와요. 닷새 만에 100만 명이 썼죠. 이 기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하나씩 열어 봐요.

한 장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