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해부교실 · Part 2 기계는 어떻게 배우나
16장 뉴런 하나
Q. 새로 생긴 떡볶이집, 맛집인지 아닌지 AI는 어떻게 판단할까요?
- 뇌의 신경세포(뉴런)는 여러 곳에서 신호를 받아 합쳐요. 합친 신호가 충분히 세면 다음 세포로 신호를 보내요.
- 이걸 흉내 낸 인공 뉴런으로 떡볶이 맛집을 판별해 볼게요. 가게 A는 맵기 3단계, 줄 2팀, 가격 4천 원이에요.
- 입력마다 가중치(weight)를 곱해요. 가중치는 그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정하는 손잡이예요(12장). 음수면 감점이에요.
- 곱한 값을 모두 더하고 편향(bias) 2를 더해요. 편향은 정보가 하나도 없을 때의 기본 점수예요. 합은 3.5점.
- 4점 이상이면 맛집이라고 정했어요. 3.5점이니까 이 뉴런은 '맛집 아님'이라고 판단해요.
- 손잡이를 돌리면 판단이 바뀌어요. 줄 가중치를 1에서 1.5로 올리면 4.5점. 이제 맛집이에요.
- 1958년 퍼셉트론도 이런 뉴런이었어요(3장). GPT-3의 손잡이 1,750억 개도 대부분 이런 가중치예요.
- 곱하고, 더하고, 편향을 더해 판단하기. 이게 뉴런 하나예요. 그런데 이 뉴런에겐 약점이 있어요.
한 장 요약
- 뉴런: 입력마다 가중치를 곱해서 모두 더하고, 편향을 더한다.
- 가중치 = 정보의 중요도 손잡이(음수면 감점), 편향 = 기본 점수.
- 손잡이를 바꾸면 판단이 바뀐다. 학습 = 좋은 손잡이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