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해부교실 · Part 2 기계는 어떻게 배우나
20장 얼마나 틀렸나: 손실
Q. AI가 틀렸다는 건 알겠는데, '얼마나' 틀렸는지는 어떻게 잴까요?
- 16장 뉴런은 가게 A를 3.5점으로 예상했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먹어 보고 매긴 진짜 별점은 4.5점이에요.
- 틀린 정도는 화살과 과녁 사이의 거리예요. 예측 빼기 정답, 3.5 − 4.5 = −1. 1점 모자라게 맞혔어요.
- 가게 셋을 채점해 볼게요. A는 −1, B는 +1, C는 −0.5. 그냥 더하면 −0.5라 거의 안 틀린 것처럼 보여요.
- 부호를 없애려고 틀린 정도를 제곱해요. 절댓값을 써도 되지만, 제곱하면 크게 틀린 걸 더 크게 혼내요.
- 제곱한 값의 평균은 2.25 ÷ 3 = 0.75. 이 숫자 하나가 손실(loss)이에요. 0이면 모두 맞힌 거예요.
- GPT는 별점 대신 다음 단어를 맞혀요. 그래서 정답 단어에 확률을 얼마나 줬는지로 채점해요. 65장에서 배워요.
- 이제 목표가 생겼어요. 손실이 0에 가까워지게 손잡이를 찾는 것. 찾는 방법은 21장에서 봐요.
한 장 요약
- 오차 = 예측 − 정답. 그냥 더하면 +와 −가 서로 지워진다.
- 그래서 제곱(또는 절댓값)해서 평균 낸다. 이 숫자 하나가 손실.
- 손실 0 = 다 맞힘. 학습 = 손실을 줄이는 손잡이 찾기. GPT의 손실은 6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