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해부교실 · Part 8 ChatGPT의 탄생
75장 AI 채점관
Q. 사람 대신 답에 점수를 매겨 주는 AI가 있다면 어떨까요?
- 사람 대신 채점하는 AI를 만들어요. 답을 넣으면 점수가 하나 나오는 기계, 보상 모델(reward model)이에요.
- 속은 GPT와 같은 트랜스포머예요. 다만 마지막에 다음 조각의 확률 대신, 점수 하나를 내도록 바꿨어요.
- 처음엔 엉터리로 채점해요. 사람은 B가 낫다고 했는데, 채점관은 A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줬어요.
- 그러면 틀린 만큼 숫자를 고쳐요(21장). B의 점수는 올라가고, A의 점수는 내려가는 쪽으로요.
- 두 점수를 14장의 소프트맥스에 넣으면 'B가 이길 확률'이 돼요. 이 확률이 사람의 선택과 맞도록 연습해요.
- 아주 많은 비교 쌍으로 연습하고 나면, 처음 보는 답에도 사람이 좋아할 만한 정도를 점수로 매겨요.
- 하지만 채점관도 완벽하진 않아요. 칭찬만 잔뜩 늘어놓은 답에 속아서 높은 점수를 주기도 해요. 76장에서 다시 봐요.
한 장 요약
- 보상 모델: 질문과 답을 넣으면 점수 하나를 내는 채점관 AI.
- 사람의 비교 쌍에서 '더 나은 답'의 점수가 더 높도록 숫자를 고치며 배운다.
- 두 점수의 소프트맥스 = 더 나은 답이 이길 확률. 채점관도 가끔 속는다.